Friday, September 23, 2016

[한국어] HWPL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 감동 연설,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

HWPL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 감동 연설,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이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이다!


1.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전격 분석!

http://peacemother.blogspot.kr/2016/09/hwpl.html

2. 2016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과 평화 축제, 리얼 후기

http://peacemother.blogspot.kr/2016/09/2016.html

안녕하세요! Peace Mother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위 2가지 토픽을 가지고 제가 직접 경험한 느낌과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썼는데요.

마지막으로는 'HWPL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의 많은 연설 중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은 분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1번과 2번 글을 꼭 읽어보시길 부탁드릴게요. ^^



2016 IWPG Network Forum


저는 마지막 포럼이었던 '2016 IWPG Network Forum'에서 Edita Tahiri 코소보 장관의 연설이 정말 리얼, 감동이었습니다.

Edita Tahiri는 한국은 평화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며, 18일 평화 축제는 가슴 벅차게 평화가 샘솟는 것을 느끼는 자리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7개 국가 회원국이 있는 국제 평화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자신이 조국으로 돌아가면, 이 7개 국가가 이대표님과 김대표님의 평화 행보에 동참하게 될 것을 많은 청중 앞에 약속했습니다.




▲ 2016. 03. 14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선언문 공표식 영상 보기

뿐만 아니라 Edita Tahiri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주장하는 가치가 완벽하기 때문이 이 선언문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해 청중들에게 전해 큰 박수를 받았었는데요. 

그녀의 말대로 많은 정책들이 사람을 잊고 있는데 이 선언문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평화를 이루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코소보 독립 운동을 시작 후 느낀 것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독립운동이 개인이 할 수 있는 모국을 위한 가장 값진 일 중 하나일 것이며,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이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이라는 것이고,

바로 이 일을 이만희 대표님과 김남희 대표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연설이 제 마음의 큰 울림과 도전이 되었죠.

나도 저러한 가치관과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여성이 되고픈 마음을 불어일으키는, 너무나 진심이 우러나오는 감동 연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임을 입증한
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 축제



18일에 열린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 현장에서 국내외 인사들은 평화를 향한 진정성과 이를 표현한 예술성에 감탄을 쏟아냈고, 특히 해외 인사들은 하나같이 본국으로 돌아가 HWPL의 행보를 적극 알리고 돕도록 힘쓸 것이라 입을 모았습니다.

남호주 이슬람 협회 설립자 모하메드 타히드 이맘“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 되는 일은 모든 종교인이 바라던 일이기에 이번 만국회의는 신이 축복하는 행사”라고 전했구요.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 출강 중인 알레레자 하기기 박사“종교를 통해 국제사회의 테러와 분쟁을 조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HWPL은 매우 잘 조직된 조직이고, 추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잘 진행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러한 활동을 가리켜 한 몰지각한 기자는 집단 세뇌에 의해 이런 행사를 치른 것이며, 이대표를 찬양하는 식으로 매도하는 기사를 쓰더군요.

종교도, 국적도, 인종도 모두 다른 해외 인사들이 모두 나와 서로 손을 잡고 ♬ We are the world를 부르고, 해외 및 국내 언론들이 모두들 이 소식을 전하고 있을 때...

매번 편협한 기사만 쓰는 모OO기자는 포럼이나 토론 장소에 참여를 해보지도 않고, 해외 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은 싣지도 않았으며, 쓰레기통을 뒤져 '기저귀' 따위를 보여주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타인이 권하는 일이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누구의 강요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이 가치롭게 여기는 일에 선택을 하게 돼 있습니다. 


우상화, 결속을 위한 조직관리를 위한 행사를 누가 이렇게 국제적으로 하며, 어떻게 각국 대표들이 모여 그 수많은 토론과 포럼에 참여하고, 국제법 제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까?

그 수많은 해외 인사들이 그만한 분별력이 없이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위해 일할까요?

그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미쳤다고 개인의 시간과 에너지, 비용을 들이겠습니까? 편견의 시선을 벗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난 번 이대표님이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받았을 때에도 몰지각한 어떤 이들은 간디 비폭력 평화상 조직위원회에 항의를 했고, 위원회에서는 오히려 자신들의 판단과 결정을 무시하고,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 대표가 자기네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가 이끄는 HWPL의 평화 활동을 비롯해서 각국 나라를 대표하는 정치가, 법관, 종교지도자 등등 천여명이 넘는 해외 귀빈들의 명예까지도 실추시키는 편협한 허위 기사는 국제적 망신거리입니다.


이 대표뿐만 아니라 여기 모이는 지도자들은 종교도, 국적도, 정치관도 모두 다 다르지만, 그 차이를 떠나 화합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HWPL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여러가지 활동과 증거 자료를 조금만 본다면, 누구의 말이 참인 것을 알 것입니다.





박근 전 유엔대사는 올림픽보다 대단하고, HWPL의 조직력이 놀라우며, 이런 행사는 언론이 나서서 적극 알려야 한다면서 HWPL과 같은 평화단체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본인도 한국전쟁에 참여했었고, 전쟁은 정말 참혹하다면서 세계평화를 위해서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던 인터뷰 장면이 인상깊더군요.

편협한 시선을 벗는다면, 한반도의 통일과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를 위한 일에 여러분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부디 넓은 시야를 가지시길 바랄게요. ^^




이미지 및 글 출처 : HWPL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만국회의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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